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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윈스턴 처칠은 명연설가로 유명했지만 충분한 연습 없이는 어떤 연설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어릴적부터 말더듬는 버릇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준비가 부족한 말은 누군가를 설득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천하의 오바마 대통령도 프롬프터가 없는 즉흥 연설은 여지없이 헤맵니다. '말빨'은 연습없이 순발력만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경쟁 PT 프레젠테이션에서 리허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광고주에게 작은 시안을 팔거나 전화를 걸때도 미리 연습을 하시나요?

저는 영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원어민처럼 할 수는 없습니다. 이곳 생활 초기부터 광고주나 제작팀에게 말을 할때는 짧게라도 할 말을 미리 정리하는 것을 습관으로 삼았습니다. 그들 앞에서 더듬거리는 것이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보니 꼭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할 말을 미리 정리하고 연습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하는데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사람이라도 한국말을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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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tch by 번개와피뢰침

by 번개와피뢰침 | 2009/06/12 14:18 | 남자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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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he1tree at 2009/06/15 03:08
설득의 비밀이라는 다큐프라임을 본적있습니다. 그 비밀 중하나는 경청하고, 윈윈의 마인드 그리고.. 상대방입장이 되라. 그러더군요...
Commented by UHZU at 2009/06/16 23:55
저도 그 프로그램 4편까지 봤습니다~
설득의 유형을 사람의 성향에 따라 4가지로 나누어 빨리 인지하고 설득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더군요^^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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