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3일
제5원소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시리즈의 향방이 엇갈리고 있는 2009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다.
공기: 시리즈 1차전. "바람"의 영향으로 홈런이 되지 않아야 할 두산의 타구 2개가 넘어갔고, 반대로 잘 맞는 SK 타구 2개가 펜스 앞에서 잡혔다.
불: 시리즈 3차전. 팽팽하던 접전은 연장 10회초 평범한 타구가 "불"빛 속으로 사라지면서 결승 3루타로 둔갑했다.
흙: 시리즈 4차전. 딱딱하기로 악명 높은 잠실 구장 내야의 "흙" 때문에 수비의 달인 손시헌이 실책을 했고, 결국 4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지는 빌미가 되었다.
물: 김현수의 선제 솔로홈런은 때아닌 "폭우"에 휩쓸려 내려갔고, 사상 초유의 포스트시즌 노게임이 선언되었다.
그럼 시리즈 최종전은 김석류 아나운서의 "사랑"만 남은건가?
공기: 시리즈 1차전. "바람"의 영향으로 홈런이 되지 않아야 할 두산의 타구 2개가 넘어갔고, 반대로 잘 맞는 SK 타구 2개가 펜스 앞에서 잡혔다.
불: 시리즈 3차전. 팽팽하던 접전은 연장 10회초 평범한 타구가 "불"빛 속으로 사라지면서 결승 3루타로 둔갑했다.
흙: 시리즈 4차전. 딱딱하기로 악명 높은 잠실 구장 내야의 "흙" 때문에 수비의 달인 손시헌이 실책을 했고, 결국 4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지는 빌미가 되었다.
물: 김현수의 선제 솔로홈런은 때아닌 "폭우"에 휩쓸려 내려갔고, 사상 초유의 포스트시즌 노게임이 선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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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13 23:41 | 남자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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