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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테스트 남자1

"당신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호감과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갖고 있지만, 아직 자신에게는 비판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아직 당신이 아직 강점으로 이용하지 않는 숨겨진 훌륭한 재능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당신은 잘 절제할 수 있고 자기 억제도 되어 있습니다만, 내면적으로는 걱정도 있고 불안정한 점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변화와 다양성을 좋아하고, 규칙이나 규제로 둘러 싸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종종 당신은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있으며 사회성이 좋지만 가끔은, 내향적이고 주의 깊고, 과묵한 때도 있습니다. 당신의 희망중의 일부는 좀 비현실적이기도 합니다."

당신과 일치한다면 5, 전혀상관없다는 0 으로 점수 매긴다면 당신은 몇점입니까?

패어제로 일하다보니 바디며 스펙까지를 다 쓰게 된다. 그만큼 카피에 대한 고민이 구체성을 갖는다. 좋은 바디카피가 가져야 할 조건이 여럿 있지만 기본적으로 문장이 갖추어야 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면 그 다음은 공감이다.

공감에는 두개의 서로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 '모두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 1차원이라면 오히려 '나만 그렇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더 높은 차원의 공감이다. "사람은 혼자는 살 수 없습니다"가 전자라면 "너 외롭지?"는 후자라고 할 수 있다. "너 외롭지?"라고 물으면 "나는 요즘 외로워"라고 답하지만 대부분의 답하는 사람이 마찬가지이다. 결국 다수의 사람이 '나만 그렇다'고 생각할 때 공감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자면 가장 정교하게 다듬어진 카피가 바로 운세나 성격에 관한 것들이다. 늘 맞지 않는가? 나만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모두가 그런것이다.

위에 제시된 성격테스트는 미국의 심리학자인 포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문항이다. 수백번의 테스트를 했는데 놀랍게도 평균점이 늘 4.2를 유지했다고 한다. 이를 포러 이펙트 Forer effect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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